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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클라우드24 2016년 5월 뉴스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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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작성일 | |
2016-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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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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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클라우드24, 성남시와 손잡고 클라우드서비스 지원 사업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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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클라우드24는 KT cloud biz 총판, 아마존 AWS CLOUD, SK IBM SoftLayer, 알리윤(알리클라우드) 등의 파트너이다.
2016년 혁신기업 클라우드서비스 지원 사업의 지원 업체들이 하나의 클라우드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클라우드를 경험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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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재단이 주최한 이번 '2016년 혁신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 및 벤처 기업에게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사용료를 지원해 경쟁력과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엔클라우드24와 성남시는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33개사에게 총 3억 9600만원을 지원한다. 업체별 최대 1,2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엔클라우드24 맹상영 대표는 "엔클라우드24 역시 성남의 판교에 위치한 기업 중 하나로서, 성남산업진흥재단이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을 위해 주최하는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엔클라우드24를 통해 다양한 기술지원에 나설 예정이니 성남에 위치한 여러 기업들의 많은 참여 부탁 바라며, 이 외에도 엔클라우드24는 중소 기업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보도 자료 혹은 엔클라우드24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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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클라우드24, AWS CLOUD Summit Seoul 2016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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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7일 개최된 AWS CLOUD Summit에 엔클라우드24도 참가하여, 행사에 방문해주신 여러분들께 클라우드 서비스와 IDC서비스 등 상담을 통해 도움을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엔클라우드24를 통해 AWS CLOUD를 사용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엔클라우드24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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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강연과 행사 당일의 자료들은 여기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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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 전문 업체 '엔클라우드24', 본격 중국 진출 '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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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클라우드24(대표 맹상영)는 자사가 한중 양국 기업의 활발한 교류 및 글로벌 진출을 돕고자 중국 위해 지역에 중국지사인 한아테크(위해)유한공사를 설립하고, 자사 서비스인 후운(www.huuyun.com)을 통해 클라우드 및 IDC인프라 서비스를 하기 위한 출범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엔클라우드24의 중국 지사 설립은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기업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엔클라우드24를 이용하는 기업은 클라우드 및 IDC 서비스와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서비스는 물론이고 시장환경 분석, 현지 온라인 홍보, 기업 서비스 대행 등 다양한 비즈니스 서비스도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2003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엔클라우드24는 국내 1위 클라우드인 KT ucloud biz 총판과 세계 1위인 아마존 AWS CLOUD를 비롯해 SK IBM SoftLayer, 알리윤 등 전세계 클라우드 리더들과 손을 잡고 기업에 클라우드, IDC 인프라 서비스, 서버호스팅,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안정적이면서도 빠른 대규모 서버가 필요한 게임사의 경우 서버 호스팅 및 클라우드 서비스는 게임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 요소로 손꼽힌다. 엔클라우드24는 다년간의 노하우와 국내 최대 규모의 서비스를 통해 다수의 게임사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14일(토) 진행된 엔클라우드24의 중국 지사 후운 출범식에는 김종유 재위해한국인상회회장, 왕군려 재위해한국인상회 회장, 왕도 위해시과학기술서비스업계협회 회장, 고명독 위해시고신기술개발구 상무국 국장을 포함한 중국 주요 인사와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 배성곤 한국게임개발자협회 고문, 임성봉 쿤룬코리아 대표 등 국내 게임업계 인사들이 참석해 지사 출범을 축하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보도 자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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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ucloud biz는 랜섬웨어는 물론 하드디스크 손상 등으로 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복구할 수 있는 전문 PC 백업 서비스 'ucloud pc backup'을 출시했다.
※ 랜섬웨어란 PC 데이터를 강제로 잠근 뒤 이를 해제하는 조건으로 돈을 요구하는 신종 악성코드이다.
ucloud pc backup(유클라우드 PC 백업)은 백업된 데이터 전구간을 100% 암호화해 전송되며 KT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 이중화돼 보관된다. 백업 버전을 10개까지 관리할 수 있어 문제 발생 시 고객이 원하는 시점으로 정확하게 복구를 할 수 있는 것도 타 서비스와 차별화된 특징이다. 또한 윈도우 탐색기 형태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자동 백업 및 백업 일정 설정 기능을 사용해 IT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도 손쉽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유클라우드 PC 백업은 기존 전문 백업 서비스 대비 최대 70% 이상 저렴한 가격인 월 1만원(1PC당/기본 용량 10GB) 수준으로 가격을 책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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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7일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에서 열린 AWS Summ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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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7일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에서 열린 AWS Summit은 4,00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AWS 클라우드의 미래를 전망한 기조연설, AWS 임직원과 고객사 및 파트너사를 포함한 클라우드 전문가들이 전하는 다양한 비지니스 강연과 심화 기술 강연, 파트너 솔루션 전시, 임원 초청 행사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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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최대 규모의 IT 컨퍼런스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기도 한 본 행사에서는 AWS 마이크 크레이빌 글로벌 세일즈 총괄 부사장의 기조 연설을 통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세번째 CloudFront 엣지 로케이션 설립 및 서울 리전에 대한 Amazon Cognito, Data Migration Service, Snowball 등의 지속적인 서비스 출시 등 한국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의지를 보였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삼성SDS, 우아한 형제들 및 SBS 콘텐츠허브를 비롯 15개가 넘는 고객 초청 발표 및 40여개의 강의 세션, 사용자 그룹이 진행한 7개의 개발자 데모 세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행사의 모든 발표 자료 및 동영상은 AWS Summit 2016 On-demand 페이지를 통해 공개 됩니다. 기조연설을 비롯해 각 강연 영상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열기를 다시 한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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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C-KT, 세종대에 클라우드 기반 DR 시스템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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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는 폭증하는 학사 관리 데이터의 안전한 백업과 DR시스템 구축을 위해 'KT 유클라우드 DR' 원격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를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KT 유클라우드 DR은 EMC의 백업 솔루션 및 어플라이언스을 통해 사용한 만큼 과금하는 형태다.
EMC의 중복 제거 솔루션인 ‘아바마’는 운영 서버에서 소스 기반으로 직접 중복 데이터를 제거, 백업 데이터의 크기를 최고 1/300 분의 수준까지 대폭 줄여 네트워크 대역폭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바마로 중복 제거가 된 데이터는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EMC의 백업 어플라이언스 데이터도메인으로 전송되는 구조이다.
데이터도메인은 디스크가 아닌 CPU 및 메모리에서 중복된 데이터를 제거한 후 저장하기 때문에 데이터양을 더욱 감소시켜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세종대의 경우, 원격지에 직접 백업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보다 5년 기준 약 33%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직접 구축시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구매비용, 상면비, 유지보수비, 전력비, 운영비 등을 감안했을 때 간편하면서도 훨씬 낮은 비용으로 DR 구축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관련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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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DS, 오픈소스 클라우드 플랫폼 `데브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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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로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아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가 나왔다.
KT DS(대표 김기철)는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PaaS)인 '데브팩(devpack)'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데브팩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서버(WEB, WAS)와 스토리지 등 인프라를 별도로 구축하지 않아도 클라우드에서 개발 요소를 쉽게 빌려 쓸 수 있다. 상품 명칭은 개발(develop)과 꾸러미(package)의 합성어로, 개발에 필요한 도구와 환경을 하나로 모은 패키지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이용자는 개발에 필요한 환경을 간편하게 구성하고 즉시 사용할 수 있어 인프라 구성과 관리에 필요한 시간을 최대 41%까지 단축할 수 있다. 1GB당 이용료는 2만원으로 책정돼,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의 상품과 비교하면 최대 65% 저렴하다.
또 국내 인프라형 서비스(IaaS) 1위 사업자인 KT의 유클라우드 비즈의 인프라 환경에서 개발돼 네트워크 속도가 빠르고 국내 인력과 한글기술도 지원한다. 한편, 이 상품은 기업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포털인 클라우드팩(www.cloudpack.co.kr)을 통해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고, 최초 구입 후 1개월은 무료혜택을 준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관련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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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클라우드 생태계 만드는 K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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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정부 공동 클라우드 연구로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 스타트업 지원으로 클라우드 생태계도 강화한다.
국내 클라우드 생태계 만드는 KT는 2011년 상용화 후 매년 두 세 배 이상 꾸준한 성장을 이뤘다. 모바일게임, 미디어 등 스마트폰 기반 폭발적 IT수요가 성장을 이끌었다. 서울 목동, 천안, 김해 등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운영한다. 6000개 기업 2만5000개 가상머신(VM)을 할당했다. 대표 클라우드 기업으로 다국적 기업에 맞선다. 국내 최대 상품군을 갖췄다. 국내 기업 요구를 충족시킨다. 보안,안전성,성능 등 글로벌 수준 품질을 보장한다. 무상 기술 지원과 경쟁사 대비 가격이 40% 저렴하다. 국내 최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활용해 최고 속도를 제공한다.
KT가 미국 LA에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구축했다. 최적화된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이 핵심 전략이다. KT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신속하고 안전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성능 서버와 고품질 네트워크로 비용절감 효과가 크다.
손쉬운 서비스 확장이 가능하다. 가상 사설 클라우드 서비스도 맞춤형이다. 고객 전용 랙으로 독립된 클라우드 환경을 구성한다.
사설 환경과 같은 개별 네트워크 권한 설정이 가능하다. 대기업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보안성을 갖춘 특화 클라우드를 제공한다.
퍼블릭 존과 프라이빗 존으로 나눠 수용한다. 침입방지시스템(IPS), 방화벽(FW), 가상사설망(VPN), 보안관제서비스 기본 제공으로 보안성을 높였다. 기존 사용 중인 인프라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연동 구성한다. 공공기관 전용 G클라우드도 제공한다.
인가된 공공기관만 물리적 분리된 클라우드를 이용한다.
KT 관계자는 “어떤 이슈든 24시간 365일 전문엔지니어가 실시간 기술 지원을 한다”며 “무료 기술 컨설팅으로 서비스 유형에 맞는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관련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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