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플랫폼 (Unified Platform)
VM 기반 레거시 서비스부터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워크로드까지 하나의 인프라에서 운용 — 애플리케이션 종류‧구축 위치(온프레미스/클라우드)에 상관없이 동일한 기술 스택과 API를 사용합니다. Dev·Ops·Sec 팀 간 협업 효율이 높아지고, 이중 투자·복잡한 마이그레이션 이슈가 사라집니다.
간편한 관리 (Easy Management)
KubeManager GUI 한 화면에서 클러스터·노드·네임스페이스·파드·스토리지를 통합 관리하고, 내장된 모니터링·로깅·알림 기능으로 장애 전(예측)·중(자동 복구)·후(원인 추적)까지 손쉽게 대응합니다. 코드 한 줄, 클릭 몇 번이면 배포·확장·롤백·업데이트 자동화가 완료됩니다.
애플리케이션 중심 설계 (App Centric)
비즈니스 로직과 SLA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단위로 CPU·메모리·스토리지·네트워크 정책을 할당하고, HPA·오토스케일링·블루/그린·카나리 배포가 기본 지원됩니다. 개발자는 코드에만 집중하고, 운영자는 리소스·보안을 정책 기반으로 제어해 서비스 민첩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합니다.
비용 효율성 확보 (Affordable)
최소 2노드로 시작해 Pay-as-you-Grow 방식으로 수평 확장할 수 있어 초기 CAPEX 부담이 낮습니다. 표준 x86 서버와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생태계를 활용해 라이선스·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며, 이미지 레지스트리·CI/CD·백업·DR 기능을 추가 구매 없이 기본 제공해 TCO를 최소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