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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클라우드24, AWS Summit Seoul 2017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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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클라우드24는 지난 4월 19일 열린 AWS Summit Seoul 2017에 Silver Sponsor로 함께 했습니다.
AWS Summit Seoul 2017은 ‘클라우드를 통한 비즈니스 재혁신’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엔클라우드24는 AWS Summit Seoul 2017에서도 클라우드의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며, 고객 여러분께 클라우드 관련 최신 기술과 전문적인 무료 컨설팅을 제공했습니다!
다음 행사에서도 엔클라우드24는 고객 여러분께 유익한 정보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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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게임 서비스를 위한 우리게임에 맞는 클라우드 찾기와
유니티, 포톤서버엔진, 스마트비트 소개 세미나(in판교)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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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에 열리는 “우리게임에 맞는 클라우드 찾기와 유니티, 포톤서버엔진, 스마트비트 소개 세미나”는 모바일게임 개발시 선택해야 하는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해 종류별 장점을 파악한 후 내게 맞는 클라우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게임개발시 필요한 유니티엔진과 게임서버 네트워크엔진인 포톤엔진, 크래시 해석툴 스마트비트와 엔클라우드24의 서비스를 소개함으로써 개발을 더욱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해 드리고자 엔클라우드24가 준비한 세미나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유익한 정보와 사은품 모두 놓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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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지는 아마존 영향력 …AWS 서울행사 '흥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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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1위 사업자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국내에서 개최하는 클라우드 행사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홍보·마케팅 효과를 노리고 전시부스를 꾸리려는 기업들의 참가비도 덩달아 치솟고 있다. AWS를 비롯한 아마존의 영향력이 그만큼 커지고 있다는 방증으로도 보인다.
AWS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AWS 서밋 서울 2017' 행사를 열었다.
AWS가 국내에서 이 행사를 이틀에 걸쳐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 해마다 참가자들이 늘면서 국내 IT업계 대표 행사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실제로 AWS에 따르면 2015년 첫 행사 당시 사전 등록자는 4천 명, 실제 참가자는 2천 명 정도였으나 다음해인 지난해 각각 8천 명, 4천 명 이상으로 갑절로 증가했다. 급기야 3년째에 접어든 올해는 사전 등록자 수만 1만 명을 돌파했고 적어도 6천 명 이상이 참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스폰서 기업 수도 3년새 15개에서 30개가 넘었다.
엔클라우드24·아틀라시안·안랩·SK인포섹·케이아이엔엑스(KINX)·코마스가 실버 스폰서로, CA테크놀로지스·피엔피시큐어·맨텍·락플레이스·사이언스로직·펜타시큐리티·세종텔레콤·아리스타·바라쿠다·가온아이·굿어스·엘라스틱는 브론즈 스폰서로 참가했다.
ⓒ 아이뉴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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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클라우드 출사표 "목표는 글로벌 빅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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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쓸 만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클라우드업계에선 후발주자라 어려움이 있겠지만 대한민국 정보기술(IT)업계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생각으로 뛰어들었다. 기술적인 면에서 글로벌 톱5 수준의 플랫폼 회사로 성장하겠다.”
네이버의 IT 인프라 자회사인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의 박원기 대표는 17일 서울 역삼동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말했다. NBP는 이날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출시하고 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클라우드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KT에 이어 국내 업체 중 두 번째로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받으면서 관련 사업 진출을 예고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해외 주요 IT 기업과 KT 등 대기업에 이어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까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클라우드는 서버나 데이터 저장장치(스토리지) 등 전산 설비와 업무용 소프트웨어(SW)를 인터넷망을 통해 유료로 빌려주는 서비스다. 전산 비용을 대폭 낮출 수 있어 인공지능(AI), 자율주행자동차,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산업 혁신의 기반이 되는 핵심 기술로 꼽힌다. NBP는 클라우드사업에서 영향력을 확보해 미래 산업에서 주도권을 쥐겠다는 방침이다.
박 대표는 “클라우드 없이 산업 활동을 하기 힘든 시대가 올 것”이라며 “기업이나 개인이 새로운 기술 환경에 적응하고 혁신을 이뤄내 제2, 제3의 네이버와 라인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한국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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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3분의2 사용 중” KT 공공클라우드 사업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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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T가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올해 공공기관 전담 컨설턴트 조직을 신설하면서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클라우드를 도입한 공공기관 3곳 중 2곳은 KT서비스를 이용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T측은 “지난해 10월 클라우드 보안인증 획득 후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도입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며 “KT 퍼블릭 클라우드(G-클라우드)는 공공기관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사항을 계속 정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문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초 전담 전문 컨설턴트 조직도 새롭게 마련했다는 후문이다. 실제 공공기관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KT에 따르면 올해 헌법재판소에서 KT G-cloud 기반 재해복구센터(DR)를 구축했다. DR은 본청 데이터센터와 KT IDC 그리고 KT G-cloud를 연동한 하이브리드 구조로 보안성과 효율성을 높였고, KT의 고품질 전용회선을 통해 연결함으로써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했다.
헌법재판소 관계자는 “이번 DR센터는 통합 IT인프라 서비스를 최적화해 구축했다”며 “클라우드 기반으로 설계하여 약 30%의 비용 절감 효과도 얻을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의 신속하고 유연한 확장성을 통해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인프라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 데일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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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backup은 percona 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DB 핫 백업 툴입니다.
백업 시 암호화, 압축, 증분 백업 등 많은 기능이 포함되어있어 다양한 백업 정책을 만들 수 있으며, 핫 백업으로 mysqldump보다 빠른 백업 및 복구가 가능합니다. 지원되는 DB는 mysql (5.1, 5.5, 5.6, 5.7), xtraDB 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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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OS and RH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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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et ttp://www.percona.com/downloads/percona-release/redhat/0.1-4/percona-release-0.1-4.noarch.rpm
rpm -ivH percona-release-0.1-4.noarch.rpm
yum install percona-xtrabackup-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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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ian and Ubun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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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et ttps://repo.percona.com/apt/percona-release_0.1-4.$(lsb_release -sc)_all.deb
sudo dpkg -i percona-release_0.1-4.$(lsb_release -sc)_all.deb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percona-xtrabackup-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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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backup 사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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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환경이 innodb로 xtrabackup의 innobackupex를 이용하였습니다.)
참고 사항) xtrabackup 기본 설정으로 아래와 같이 설정되어있으니 mysql 설정 파일 경로와 user가 다를경우 해당 옵션을 추가해야 정상적으로 백업이 됩니다.
--defaults-file=/etc/my.cnf
--defaults-group=mysq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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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파일 시스템(Network File System, NFS)은 1984년에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가 개발한 프로토콜입니다.
클라이언트 컴퓨터의 사용자가 네트워크 상의 파일을 직접 연결된 스토리지에 접근하는 방식과 비슷한 방식으로 접근하도록 도와 줍니다. 다른 수많은 프로토콜과 마찬가지로 ONC RPC 시스템을 기반으로 합니다. 네트워크 파일 시스템은 RFC에 정의된 오픈 표준이므로 누구나 구현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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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S 마운트의 경우 서버명 그리고 export하는 서버의 디렉토리, 로컬 마운트 포인트 그리고 NFS 관련 옵션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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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fstab 파일에는 어떤 파일 시스템을 어디에 그리고 어떤 옵션을 가지고 마운트할 것인지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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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혹은 삭제 한 파일을 복구 하기 위해 extundelete을 이용 하여 복구 하는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한다.
※ 설치전 필요한 패키지 설치 : yum install e2fsprogs-devel(CentOS) , apt-get install e2fslibs-dev(Ubun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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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undelete 패키지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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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get http://sourceforge.net/projects/extundelete/files/extundelete-0.2.4.tar.bz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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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undelete 압축 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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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r jxvf extundelete-0.2.4.tar.bz.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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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gure, make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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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 extundelete-0.2.4
# ./configure
# make && make inst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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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Extundelete 명령어를 이용하여 복구 가능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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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undelete [device name] --resotre-all
Extundelete [device name] --resotre-file [full path of a file]
Extundelete [device name] --resotre-directory [full path of a directory]
Ex) extundelete /dev/sda3 --restore-directory=/data/extunde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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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테스트 시 정상적으로 복구가 된것을 확인 할수 있으며, 삭제 이후 바로 복원을 하여 전부 복원이 되었으며, 실제 삭제된 파일 복구 시 전부다 복구가 되지 않을 경우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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