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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클라우드24 2016년 12월 뉴스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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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작성일 | |
2017-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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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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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클라우드24 맹상영 대표, 클라우드 산업대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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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회사설립후 지난 13년간 IDC에서 Cloud로의 변환과정을 겪으며 오늘 국내 최대 규모의 CSB로 자리매김한 엔클라우드24의 맹상영 대표가 금년 SW산업인의날에 클라우드산업대상(미래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클라우드관련, 엔클라우드24는 2011년 국내최초로 Cloud사업을 시작한 KT의 Premium Partner로서 Cloud사업의 희로애락을 겪으며 성장해 와 지금은 KT 외 AWS, IBM Soft, Aliyun 및 MS Azure의 공식 컨설팅파트너로서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CSB사업자입니다.
엔클라우드24는 2017년 정유년에도 게임산업, 온라인서비스, SMB, 정부공공 및 글로벌사업등다양한 산업군에 클라우드서비스를 강화하며 사업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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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영상 광고 플랫폼, 애드토리 서비스 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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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클라우드24가 모바일 영상 광고 플랫폼 서비스 “애드토리(www.adtori.com)”를 오픈하였습니다!
애드토리는 엔클라우드24가 애드콜로니와 함께 동영상 광고 플랫폼 제공,광고주 모집, 개발, 연동 SDK 등을 도와드리고, 개발사의 수익과 안정적인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런칭한 서비스입니다.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항상 좋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엔클라우드24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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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S re:Invent 2016 수요일 기조 연설 및 신규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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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ucloud biz, ucloud storage 2.0 서비스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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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ucloud biz의 ucloud storage의 고도화 서비스가 출시 소식과 출시예정인 서비스 Storage Gateway를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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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빅데이터·IoT·AI 등 `SW 신사업`이 IT 성장 이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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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기침체와 국내기업의 수출 부진 등으로 국내 IT 시장이 침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클라우드 서비스·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등 SW 분야의 신 비즈니스가 향후 전체 IT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SW정책연구소는 최근 발표한 '산업지표로 본 SW 중심사회 변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IT 시장조사업체 IDC는 지난 2014년에서 2020년까지 국내 ICT와 IT 시장의 성장률을 모두 -0.5%로 전망했다. 국내 IT시장의 성장을 주도한 스마트폰 분야가 부진하면서 ICT와 IT 부문이 동반 침체 양상으로 전환한 것이다.
그러나 같은 기간 제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으로 클라우드, 빅데이터, IoT 등 새 사업모델이 등장하면서 SW분야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었다. 이 기간에 SW와 IT서비스 분야는 각각 5.8%, 1.9% 성장세로 조사돼 IT 시장의 침체와 대비됐다. SW기업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새로운 SW 사업모델 발굴과 사업화에 나서고, 공공부문도 정보화사업 발주를 늘려 SW시장 활성화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 디지털타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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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국가정보화 예산 20% '지능정보기술'에 투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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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17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등 지능정보기술 분야에 1조 원이 넘는 예산을 쏟아 붓는다. 2017년 전체 정보화 예산인 5조2천85억 원의 5분의 1(19.8%)에 달하는 금액(1조 333억 원)이 지능정보기술과 서비스 도입에 투입되는 셈이다. 특히 이중 클라우드 컴퓨팅이 4천358억 원으로 가장 많은 예산을 차지하며, AI는 1천120억원, 빅데이터는 2천238억 원, IoT는 2천617억 원이 투입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5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국가정보화 추진방향 설명회를 열고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한 이 같은 내용의 2017년 국가정보화 시행계획 종합 분석결과를 공개했다.
ⓒ 아이뉴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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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산업혁명의 승부처 클라우드 컴퓨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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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IT 3대 업체 ‘BAT(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가 미래 먹거리인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일전을 예고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4차 산업혁명의 주요 분야이고 방대한 정보를 처리하는 핵심 기술이다.
또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는 데이터센터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기업 및 개인 고객에게 유용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첨단 정보 서비스이다.
현재 ‘BAT’ 중 클라우드 컴퓨팅분야에서 가장 앞서 나가고 있는 업체는 알리바바로서, 중국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후발 주자인 텐센트와 바이두도 각자의 전략을 가지고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해 향후 이들 업체간 총성 없는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2016년 클라우드 글로벌 시장규모는 2030억 달러이며 2019년에는 30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중국의 경우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보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고속성장을 실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뉴스핌 Newsp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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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부터 금융 등 클라우드사업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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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17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도입 확대를 위해 금융 분야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또 의료, 교육 등 분야에서도 클라우드 활성화를 위해 아이디어를 접수한 후 추가로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27일 미래창조과학부는 클라우드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다양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미래부는 2016년 클라우드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용을 저해하는 규제개선을 대거 추진했다. 지난 1월 국토부의 지능형 홈네트워크 기술기준을 개정해 아파트 단지 내 서버를 설치하지 않고 클라우드를 이용해도 초고속정보통신건물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사이버대학의 서버·네트워크 설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을 허용했고, 병원에서 내부 보관했던 전자의무기록도 클라우드 이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했다. 아울러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부문 클라우드 선도활용 사업을 통해 1개 기관이 연내 1개 클라우드 사업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고 우선도입 기관 3곳을 정해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업계에선 미래부의 클라우드 도입 활성화 규제개선에 대해서는 높게 평가하고 있지만, 아직 사회적으로 클라우드 인식이 낮고 사이버침해에 따른 보안 우려로 인해 도입 활성화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추진한 사업방향이 일반 국민과 거리가 있는 것을 감안해 금융이나 의료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서 클라우드 시범사업을 시행, 우수사례로 만들면 자연스럽게 활성화가 될 것이란 관측이다.
ⓒ 디지털타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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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버운영.Tip Let's encrypt - free ssl/tls certifica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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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Encrypt 는 HTTPS를 사용하기 위해 SSL을 구매해야 하는 부분이 HTTPS 보급에 방해된다고 생각해서 SSL을 무료로 제공해서 HTTPS를 보급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초기에는 Mozilla, Cisco, Akamai, EFF, id entrust 등이 모여서 ISRG(Internet Security Research Group)라는 새로운 SSL 인증기관을 만들어서 제공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인증서 설치는 아파치 데몬이 설치되어 있다는 가정하에 진행 하였으며, 필요한 준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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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서와 관련된 회신을 받을 수 있는 이메일을 작성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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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약관에 관련한 부분으로 동의 선택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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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che 데몬에 인증서를 설치 할 도메인에 대한 설정이 없다면, 설정 할 Conf 파일을 선택 하는 부분이 나오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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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의 경우 페이지 하나만 HTTPS로 암호화 설정이 되며, Secure의 경우 페이지 전환하는 시점 모두를 암호화 시키는 차이가 있습니다. 원하는 모드 선택 후 설정 부분은 모두 완료 되며, 자동으로 설정 파일이 수정이 되기 때문에 별도의 수정은 필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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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 응답 메시지의 첫줄은 상태코드와 이유구문으로 시작합니다.
상태코드는 크게 세자리의 숫자로 구성되며, 1XX, 2XX, 3XX, 4XX, 5XX 와 같이 다섯가지의 범주로 구분되고 HTTP 1.1에 총 41개가 정의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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