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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클라우드24, 유명 게임서버엔진 '포톤' 한국총판 정식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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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인 엔클라우드24(대표 맹상영)가 유명 게임서버엔진 '포톤(Photon)'을 국내에 선보인다.
최근 엔클라우드24는 '포톤(Photon)'과 총판계약을 맺고, 국내 게임개발사들에게 정식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포톤'은 독립네트워크 엔진과 멀티플레이 플랫폼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게임서버엔진이다. 특히 실시간 멀티 플레이어·매치 메이킹·보이스·채팅 지원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 패키지나 서버모듈로 제공해, 편리하고 빠르게 개발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
또 Unity, .NET, Cocos2d-x, Unreal Engine등 주요 클라이언트 플랫폼에 대응해 개발이 빠른데다, Photon Server(동시 접속수 100명), Photon Realtime(동시 사용자 수 20명) 등 무료서비스를 통해 개발 소요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힌다.
주요 제품군으로는 클라우드 기반 멀티플랫폼 개발 툴 '포톤 리얼타임(Photon Realtime)', 서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미들웨어 서비스 '포톤 서버(Photon Server)', 채팅특화 툴 '포톤 챗(Photon Chat)'·'포톤 보이스(Photon Voice)' 등 다양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맹상영 엔클라우드24 대표는 "포톤 게임서버엔진 서비스를 통해 한국 게임 개발자들에게 손쉽게 서버엔진을 사용할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해드릴 것"이라며 "또 포톤엔진과 아마존 AWS, KT ucloud biz, SoftLayer등 다양한 클라우드와의 결합 상품으로 고객들의 편의와 안정적인 개발·운영환경을 제공할 더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 전자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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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클라우드24, 포톤 서비스 사이트 엑스바스(www.xbaas.com) 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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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클라우드24, AWS Summit Seoul 2017 참가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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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CLOUD가 오는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클라우드를 통한 비즈니스 재혁신’이라는 주제로 AWS Summit Seoul 2017을 개최합니다.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슈퍼 파워’와 이를 통한 ‘비즈니스 혁신’을 공유하는 장에 엔클라우드24가 Silver Sponsor로 함께합니다!
엔클라우드24는 이번 AWS Summit Seoul 2017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와 IDC서비스 등 상담을 통해 도움을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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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션발표 : Photon게임서버 네트워크엔진과 GBaaS를 통한 AWS DB 서비스 구성 방법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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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에서 MMORPG와 같은 리얼타임 게임 구축을 위해 서버엔진 개발없이 Unity와 같은 클라이언트 툴에서 바로 접속하여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과 이와 함께 클라이언트에서 발생하는 데이타들을 서버를 통해 DB에 빠르고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GBaaS(Game Backend as a Service)라함은 게임 개발시 쉽고 간단하게 백엔드 시스템을 미리 갖춰두고 이를 필요한 만큼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때 RDBMS 혹은 noSQL로 개발시 RDS, Aurora, DynamoDB 등과 같은 AWS의 다양한 DB 서비스를 활용하는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DB 설계, 시스템 구성, 성능 최적화, 시스템 운영 등등 다년간의 기술적인 노하우를 축적한 우수 파트너를 통해 관리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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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은행, 클라우드 컴퓨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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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이하 클라우드)'의 시대다. 전 세계 수 많은 기업과 스타트업이 클라우드를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기업 활동에 변화를 주고 있다. 특히 데이터 중심 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리면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은행의 역할을 하는 클라우드가 더욱 각광받고 있다.
클라우드란 데이터센터 속에 미리 구축되어 있는 대규모 컴퓨팅 자원(인프라, 플랫폼, 소프트웨어)을 인터넷을 통해 임대한 후, 이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말한다. 현존하는 IT 서비스 대부분이 클라우드를 활용해 개발되어 서비스되고 있다. 차세대 IT 기술도 예외는 아니다.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등이 클라우드 위에서 개발되어 구동되는 대표적인 기술이다.
클라우드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사용자를 위해 좀 더 쉬운 예시를 들어보자.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클라우드는 정보화 시대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은행이다. 자본주의 시대의 총아가 은행이었다면, 정보화 시대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총아가 바로 클라우드다.
자본주의의 시대가 열린 후 은행의 중요성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지금도 기업에게 은행만큼 중요한 서비스가 없다.
새로운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은행에게 대규모 자금을 빌리는 것이 기업 활동의 일상적인 모습이다. 은행이 활성화되기 전에는 기업이 사업을 진행하려면 직접 자금을 모아야만 했다. 그만큼 기업이 신규 사업을 진행하는 속도와 전체 경제 규모의 발달 속도도 느릴 수밖에 없었다. 은행이 활성화되자 기업의 신규 사업 확장은 탄력을 받았고, 그만큼 전체 경제 규모도 급속히 확장될 수 있었다.
클라우드도 마찬가지다. 정보화 시대가 열리자 기업에게 클라우드는 은행만큼 중요한 서비스가 되었다. 새로운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은행에게 돈을 임대하는 것처럼, 클라우드에게 인프라,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임대하는 것이다.
ⓒ 동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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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기업 50% "보안 때문에 클라우드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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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기업의 절반 이상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선호하고 '보안'을 이유로 클라우드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혼용하는 방식이다.
23일 넷앱이 750개 유럽 기업의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를 대상으로 조사한 클라우드 사용 실태 결과에 따르면 63%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했다. 파트너별로 보면 해당 국가 지역 서비스 제공자로부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선택하는 비율이 26%로 가장 높았다. 하이퍼 스케일러가 18%, 글로벌 시스템통합(SI) 기업이 17%로 뒤를 이었다. 반면 클라우드를 도입하지 않거나 도입 계획이 없는 기업은 3%에 불과했다.
보안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인 부분도 눈에 띈다. 56% 기업은 클라우드 도입의 가장 중요한 이유로 보안을 꼽았다. 55%는 유연성, 54%는 비용 절감을 위해 클라우드를 선택한다고 답했다. 넷앱 측은 "2~3년 전 클라우드 도입 시 우려했던 보안 이슈가 상당 부분 해소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 아이뉴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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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전략에 '멀티 벤더'가 필수인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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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십 년간 기업 컴퓨팅 환경은 여러 다양한 업체가 개발한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킹 장치로 구성됐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강화하는 최고의 제품과 기업 고객용 계약서에 명시되는 대량 구매 할인이 이런 선택을 좌우하는 때가 많았다.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도 상황이 비슷하다. CIO는 여러 업체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에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설계하는 방법을 놓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이 개최한 CIO 네트워크 행사에서는 클라우드 시장 상황에 대한 의미 있는 대화가 오갔다. AWS를 사용하는 한 기업의 관계자가 무대에 있던 AWS의 클라우드 아키텍처 부사장 애드리안 코크로프트에게 여러 클라우드 업체를 선택할 때의 어려움을 토로한 것이다.
이 관계자는 여러 업체로 컴퓨팅 워크로드를 나눠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정 업체 한 곳을 선택하면 자칫 통보 없이 서비스가 중단되는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코크로프트는 반박했다. 그는 "기업 고객 계약시 통보 없는 서비스 중단을 금지하고 있다.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리소스를 여러 클라우드 업체로 나누면 더 많은 관리 리소스가 들고 비용도 늘어난다"라고 말했다.
코크로프트는 친절하게 예도 들었다. 그는 "워크로드를 50/50으로 2개 업체에 나누고 공유하는 부분을 최소화하면 자칫 장애 상황에서 곤경에 빠질 수 있고 또한 속도가 저하된다. 업체가 둘이면 가격 협상력도 절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좋은 가격을 제시 받을 수 없다. 1개 업체를 선택해 사용량을 몰아주는 것이 가장 좋다"라고 말했다.
사실 이런 답변은 AWS 중역으로서 모범 답안이다. 그러나 CIO 입장에서는 자체 데이터센터를 완전히 버릴지, 퍼블릭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사이에 워크로드를 공유할지 결정하는 것은 훨씬 복잡한 일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올해 36.8%가 증가한 346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미 대세가 되고 있으므로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다.
ⓒ cio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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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하는 방법 (Putty, pem 혹은 ppk keypair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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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서버에 접속하기 위한 암호화 파일로 해당 게시글에서는 확장자가 pem인 파일과 ppk인 파일로 접속합니다.
- Keypair는 Public Key와 Private Key를 이야기하며, 여기서 Public Key가 pem파일, Private Key가 ppk파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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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AWS의 경우 Key파일이 pem 파일로 생성되므로, Private Key로 변환해주어야 합니다.
알려드리는 방법에서는 PuttyGen으로 변환합니다.
변환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하단 ‘자세히 보기’를 누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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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ache Prefork, Work 방식 차이 및 설정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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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er가 Prefork에 비해 적은 메모리를 사용한다.
Worker : 통신량이 많은 서버에 적절한 형태를 가진다.
Prefork : 안전하지 않은 제 3자가 만든 모듈을 사용할 수 있다.
Prefork : 디버깅이 빈약한 플랫폼에서 쉽게 디버깅 할 수 있다.
‘Worker‘ 와 ‘Prefork‘ 의 속도는 비슷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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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che 컴파일시 --with-mpm=worker 혹은 -with-mpm=prefrork 옵션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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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N ( Contents Delivery Network 의 약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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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N은 온라인 상의 대용량 컨텐츠를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게 전송하도록 하며, 주요 ISP 의 CDN 서버에 컨텐츠를 분산시키고 유저의 네트워크 경로상 가장 가까운 곳의 서버로부터 컨텐츠를 전송 받도록 하여 트래픽이 특정 서버에 집중 되지 않고 각 지역 서버로 분산되도록 하는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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