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브로스 지스타 기점 본격 출발…“올인원 서비스로 함께 도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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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017-11-20 | 조회수 |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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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텀, 오르고소프트, 창조공작소, 엔클라우드24, 라티스 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 의기투합해 만든 브랜드 국내 모바일 개발사의 글로벌 직접 진출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브로스가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바로 지스타 2017 BTB 1층에서 모바일게임 올인원(All-in-One) 서비스 브랜드 지브로스와 함께 멋진 도약을 시작하고 있는 것. 지브로스는 대한민국 게임산업 변화를 리드해온 벤텀, 오르고소프트, 창조공작소, 엔클라우드24, 라티스 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가 의기투합해 만든 글로벌 게임 사업 브랜드다.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이하 라티스글로벌)는 전문 번역과 게임의 현지화 정책을 지원한다. 특히 태국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 현지 법인을 설립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벤텀은 국내 및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개발사를 대상으로 마케팅 컨설팅 및 대행, 데이터 분석 및 마케팅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르고소프트는 게임 QA 및 운영대행을 지원한다. 월 1회 보안점검 및 보안실 운영, 주기적인 보안 교육을 통해 보안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엔클라우드24는 국내 첫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해온 CSB사업자 웰데이타시스템(대표 맹상영)의 브랜드로, 게임 인프라구축/운영 관련 인사이트(Insight)를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창조공작소는 게임 음악 및 사운드 디자인 전문 기업으로 다 년간의 노하우로 독보적인 오디오(Audio)QA와 사운드 튜닝(Sound Tunning)을 하고 있다. 지브로스 컨소시엄 기업들은 “현재 지브로스에 포함된 기업들은 모두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부회장사로 중소개발사의 생존과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며 “이번 지스타를 기점으로 지브로스를 알리고 게임개발사와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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